100일만에 휴가나와서 갤갤대는 중.
어제는 서울에서 결혼식에 갔다가 축의하고 밥 안먹고 ㅌㅌ한다음
건대에서 살람들 만났다.
총 7명이 모였는데.. 간만에 만난 얼굴들이라 매우 반가웠음.
특히, ㄸㄸㄸㄸ정희 완죤 반가웠는데 빨리 집에 가야해서 아쉬웠다
그런데 전날 근무서고 서울까지 300키로를 달려가서 다시 원주로 140키로를 달려가야하니
어쩔수 없었어 미안.
어쨌든 무사히 집에 귀환 도착하자마자 잠들어버렸다.
집에서 있는데 문득 여주아울렛에가고싶어졌어. 라고 생각하며
세호에게 전활 걸었지. '야 첼시가자' '어그래' 'ㄳ'
첼시아울렛에 구멍난 츄리닝 바지에 후드티 대충 걸쳐입고
잔뜩 된장질하는 남녀사이를 거칠게 돌파하며 보드복을 파는 곳으로 달려갔다.
라고 하지만.. 백개가 넘는 매장중에 어째 보드복 파는곳이 콜롬비아스포츠 하나 밖에 없냐 씹..
쨋든. 매장에 들어갔는데. 위장패턴 그려져있는 보드자켓들고 세호가 '이거해' 하길래 쌩까버리고
참신하고 알흠답게 생긴 주황, 형광하늘의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는 보드복을 줏어 들었지.
'오오 이거다' 'ㄱㄱ 입어봐' '이응이응' 입어보고 가격도 괜춘해서 질러버렸음...
사실. 전에 무주리조트 창립회원권이 당첨되는 바람에 주변으로부터 엄청난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었거든..
매오 착한 가격으로 무주 창립회원 시즌권을 겟차하게 된것은 정말 큰 행운이었지.
이제 올시즌 개장만 남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거기 보고있는 자네 함께할텐가?
- 2010/11/07 23:52
- kaprocia.egloos.com/543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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